[포토] 김세영 '허리 구부려 신중하게 살핀다'

입력시간 | 2020.01.18 오전 10:08:00
수정시간 | 2020.01.18 오전 10:08:00

[올랜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세영(27.미래에셋)이 4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