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영 '탄도를 높여서 샷을 한다'

입력시간 | 2019.11.14 오후 4:20:00
수정시간 | 2019.11.14 오후 4:20:00

[장흥(전남)=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14일 전남 장흥에 위치한 JNJ골프리조트(파72ㅣ6,499야드)에서 2019 대장정을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벤트 대회 'LF포인트 왕중왕전 2019'(총상금 1억 7천만 원, 우승상금 5천만 원)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렸다.

김지영(23.SK네트웍스)이 4번홀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