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입력시간 | 2019.04.25 오후 2:42:54
수정시간 | 2019.04.25 오후 2:42:54

[이데일리 골프in=양주 박태성기자] 25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혜선(22.골든블루)이 10번홀 그린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