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슴 아파하는 최운정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입력시간 | 2018.05.23 오전 7:30:33
수정시간 | 2018.05.23 오전 7:30:33
[이데일리 골프in 앤아버(미국)=박태성기자]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74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018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 연습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캐서린과 샤이넨 우즈, 최운정(28.볼빅)이 미시건주 대학병원 심장병 아이들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운정이 샤이넨 우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태성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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