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드인형 박결 '메이저 우승 기다려'

입력시간 | 2018.06.14 오전 10:42:48
수정시간 | 2018.06.14 오전 10:42:48
[이데일리 골프in 청라(인천)=박태성기자] 14일 인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l6,869야드)에서 2018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결(22.삼일제약)이 11번홀 강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