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현 '스윙 가다듬어요'

입력시간 | 2018.05.25 오전 6:19:35
수정시간 | 2018.05.25 오전 6:19:35
[이데일리 골프in 앤아버(미국)=박태성기자]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74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018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성현(25.하나금융그룹)이 13번홀 그린으로 이동 중 빈 스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