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강X딘딘, 빛나는 ‘두니아’ 우정

입력시간 | 2018.11.19 오전 9:33:34
수정시간 | 2018.11.19 오전 9:35:58

사진=딘딘 SN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래퍼 딘딘과 셰프 오스틴강이 친분을 인증했다.

딘딘은 최근 SNS에 “오스틴은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스틴강 역시 해당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스틴강과 딘딘은 한 와인바에 나란히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미국 국적의 오스틴강은 ‘훈남 셰프’로 주목받았다. 딘딘과는 MBC 예능프로그램 ‘두니아’에 출연했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 중이다.
김윤지 기자jay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