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1분] '사랑의 콜센타, TOP7 승리 기운 불어넣은 정동원 활약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막내 정동원이 TOP7 승리의 기운을 이끌었다.
이날 최고의 1분, 23.2%를 기록한 장면은 분위기를 반전시킨 전북 신청자와 통화 장면이다. 본인을 ‘요다’라고 소개한 신청자는 현역7이 아닌, TOP7를 선택했다. 그동안 현역7에게 신청에서 밀린 TOP7은 신청자의 발언에 환호했다.
“그 분 이름을 불러달라”고 말한 MC들의 말에 신청자는 “아니~~~”라고 말했고 정동원이 일어나 무대로 향했다. ‘아니’는 정동원이었던 것. 신청자는 “정동원은 나이 치고 귀여운 게 아니라 진짜 귀엽다. 노래도 잘 부른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신청자는 ‘사랑 반 눈물 반’을 신청했고 정동원은 “‘사랑 반 눈물 반’은 많이 불렀던 노래”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동원은 탄탄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노래를 소화했고 93점을 받았다.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랑의 콜센타’(사진=TV조선)
지난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5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8%를 기록하며 목요일 프로그램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23.2%까지 치솟으며 15주 연속으로 지상파, 종편 통합 전 채널 예능 1위 왕좌를 지켰다. 또한 일주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자리를 석권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이날 최고의 1분, 23.2%를 기록한 장면은 분위기를 반전시킨 전북 신청자와 통화 장면이다. 본인을 ‘요다’라고 소개한 신청자는 현역7이 아닌, TOP7를 선택했다. 그동안 현역7에게 신청에서 밀린 TOP7은 신청자의 발언에 환호했다.
“그 분 이름을 불러달라”고 말한 MC들의 말에 신청자는 “아니~~~”라고 말했고 정동원이 일어나 무대로 향했다. ‘아니’는 정동원이었던 것. 신청자는 “정동원은 나이 치고 귀여운 게 아니라 진짜 귀엽다. 노래도 잘 부른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신청자는 ‘사랑 반 눈물 반’을 신청했고 정동원은 “‘사랑 반 눈물 반’은 많이 불렀던 노래”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동원은 탄탄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노래를 소화했고 93점을 받았다.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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