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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주택브랜드 ‘더샵’ 11년만에 새단장

입력시간 | 2020.01.13 18:02 | 강신우 기자 yeswhy@

포스코건설 아파트 브랜드 ‘더샵’.(사진=포스코건설)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더샵’을 새롭게 새단장했다. 더샵을 출시한 이후 두 번째이자 11년 만의 리뉴얼이다.

이번 리뉴얼은 새로운 10년을 맞는 올해 주거의 지향가치에 충실한 ‘더샵 3.0’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포스코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Advance in Core(핵심에서 앞서 가는)’를 콘셉트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 강화된 편의, 안락한 휴식, 세련된 디자인을 더샵의 4대 지향가치로 삼았다.

더샵의 심벌()은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하는 구조를 형상화해 강인함과 견고함을 강조했다. 영어 대문자와 소문자로 혼용했던 로고(The Sharp)는 모두 대문자(THE SHARP)로 변경해 심벌과의 조화로움을 이루고 가독성을 높였다.

색상은 기존 블루 바이올렛(Blue Violet)에서, ‘프러시안 블루(Prussian Blue)’로 바꿨다. 프러시안 블루는 철의 화학반응에서 볼 수 있는 색상으로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새롭게 단장한 더샵은 올해 포스코건설의 신규분양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은 지난 18년 동안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100년 브랜드로 영속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품질의 더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더샵 브랜드 출시 이후 전국 150여 개 단지에서 12만 5000여 세대를 공급했다. 소비자가 뽑은 품질만족지수 아파트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 브랜드 고객 충성도 아파트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주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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