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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1176만원…1년 새 11%↑

입력시간 | 2019.09.16 17:31 | 경계영 기자 kyung@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176만원으로 1년 새 1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6일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8월 말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 간 분양가는 평균 1175만8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3%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0.5% 오른 수준이다.

수도권 지역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1801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15.8% 뛰었다. 서울 강남과 인천 연수, 경기 광명 지역에서의 신규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영향이 컸다. 서울에서의 분양가는 3.3㎡당 2670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20.2% 올랐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 분양가는 3.3㎡당 평균 1241만5000원으로 같은 기간 13.8% 상승했다. 5대 광역시 가운데 부산 분양가는 3.3㎡당 1297만2000원으로 1년 새 1.0% 내린 데 비해 광주 분양가는 1424만원으로 같은 기간 26.8%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지방에서의 분양가는 3.3㎡당 900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9%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총 1만6282가구로 지난해 8월보다 1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의 신규 분양이 같은 기간 338% 급증한 9593가구로 전국 물량에서 58.9%를 차지했다. 5대 광역시·세종시와 기타지방에서의 신규 분양 물량도 각각 2975가구, 3714가구로 같은 기간 64%, 20% 늘어났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과 신규분양세대수 동향 관련 세부정보는 HUG 홈페이지나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근 1년 평균 분양가격 기준, 단위=만원, 자료=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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