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시현 '버디 성공하며 주먹 파이팅'

입력시간 | 2019.08.22 오후 6:10:22
수정시간 | 2019.08.22 오후 6:10:22

[이데일리 골프in=정선 박태성기자] 22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49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9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안시현(35.골든블루)이 2번홀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