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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여배우 지목된 A씨측 “멀쩡한 가정을 왜 갈라 놓냐”

입력시간 | 2019.08.26 14:12 | 김소정 기자 toystory@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연예부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모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해당 여배우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페이스북

여배우 A씨의 최측근은 26일 연예매체 뉴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치인과의 연루설 자체도 그야말로 느닷없지만 이혼설에 대해선 정말 불쾌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씨는 “한동안 슬럼프를 겪었던 모 여배우가 갑자기 작품도 많이 찍고, CF 광고도 많이 찍었다”며 “조 후보자가 이 여배우가 여러 작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여배우의 전 남편은 조 후보자 동생의 절친한 친구”라고 전했다.

김씨는 또 “제가 듣기로는 여배우는 이혼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기사는 한 개도 보도된 적 없다. 이혼 전에도 부부사이가 화목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A씨의 최측근은 “해당 방송에서 제기된 이혼설부터가 사실이 아니다”며 “아무 문제없이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무슨 황당한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은 대응할 가치도 없는 사실무근”이라며 “멀쩡한 가정을 왜 갈라놓느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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