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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킹, 찰칵’…정선아, 영화관 비매너 ‘빈축’

입력시간 | 2019.07.17 13:22 | 김소정 기자 toystory@

사진=뮤지컬 배우 정선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영화관 비매너로 빈축을 사고 있다.

정선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에서 두 번째 영화 관람. 어쩌다 보니 모두 다 디즈니. 디즈니는 사랑입니다”라며 영화 ‘라이온 킹’ 상영 중 찍은 장면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설마 영화 상영 중 촬영하신 건 아니죠?”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사라진 상태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지며 정선아는 “매너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화 볼 때 휴대전화 불빛 진짜 싫은데”, “무대 서는 사람이 왜 그래요...”, “저걸로 구설 오른 연예인 한 두명 아닌데”, “본인 공연 중에 휴대전화 꺼내서 사진 찍으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 안 해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두운 영화관에서 휴대전화 불빛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행위는 주변 관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친다. 중국은 공연장 등에서 휴대전화 이용자에게 레이저포인트를 쏜다.

과거 일부 연예인들도 SNS에 영화 장면을 게재해 공식 사과한 바 있다. 배우 공현주는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엔딩 장면을 촬영해 올렸고, 가수 ‘신화’ 이민우는 2017년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 장면을 올려 비판을 받았다. 두 사람은 결국 공식 사과했다.

한편 ‘라이온 킹’은 12일 중국에서 먼저 개봉했다. 국내 개봉은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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