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신애 '2015 그때를 기억하며'

입력시간 | 2019.04.25 오후 8:51:41
수정시간 | 2019.04.25 오후 8:51:41

[이데일리 골프in=양주 박태성기자] 25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안신애(29.필즈)가 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