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中企 “노동입법, 기업에 큰 부담…신중해야”

입력시간 | 2020.11.18 오전 11:23:03
수정시간 | 2020.11.18 오전 11:23:03
중소기업중앙회가 어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TF를 초청해 ‘제3차 노동인력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주 52시간제 등 노동현안과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듣고, 이에 대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중소기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정부과 정치권의 여러 노동입법들이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계는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연장과 유연근무제의 보완을 위한 논의가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Best 방송예정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방송예정
  • 김동하

    수익! 이제는 종가베팅 매매가 답이다

    방송예정
  • 김선상[주도신공]

    1등급 대장주 매매로 고수익 창출!!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투자의 승부사

    방송예정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 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서동구

    안정적인 수익을 복리로 관리해 드립니다!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박정식

    평생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는 길

    방송예정
  • 이용철

    검색기를 통한 주도주 매매로 수익 극대화 전략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
    추세 지지선 매매로 수익 극대화!

    방송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