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수연 '첫홀 버디를 성공하며 파이팅'

입력시간 | 2019.06.14 오후 5:11:43
수정시간 | 2019.06.14 오후 5:11:43

[이데일리 골프in=인천 박태성기자] 14일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ㅣ예선 6,869야드)에서 2019 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장수연(25.롯데)이 10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