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구직자·우수 중기 연결...‘참 괜찮은 중기 플랫폼’출범
입력시간 | 2021.01.13 10:30 | 강상원 기자 won3191@
청년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한 중소기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어제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출범 행사를 열었습니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일자리 △기술개발(R&D) △해외진출 등 분야에서 전문성·우수성·발전 가능성을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인정받은 약 3만개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모았습니다.
플랫폼은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15일부터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으로 서비스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 플랫폼은 코로나19로 구직·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중소기업을 돕는 연결자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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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어제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출범 행사를 열었습니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일자리 △기술개발(R&D) △해외진출 등 분야에서 전문성·우수성·발전 가능성을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인정받은 약 3만개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모았습니다.
플랫폼은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15일부터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으로 서비스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 플랫폼은 코로나19로 구직·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중소기업을 돕는 연결자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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