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공간정보포럼' 출범…"신산업 창출"

입력시간 | 2020.11.20 오전 10:39:17
수정시간 | 2020.11.20 오전 10:39:17
  • 공공·산업계 협력채널 기능
  • 디지털트윈 활용 신산업 창출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한국판 뉴딜 대표 사업인 ‘디지털 트윈’으로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민간과 공공의 상생·협력 채널이 열렸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산업계는 지난 19일 ‘공간정보포럼’을 출범하고 신산업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정부는 민간이 고정밀 데이터에도 접근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보안 사전인증을 추진하고,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와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정부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를 2022년까지 조기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정렬 LX 사장은 “디지털트윈은 디지털혁명을 가져올 기술”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간, 관련 기관과의 협력과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주원 기자sjw1@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Best 유료방송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유료방송
  • 김선상[주도신공]

    1등급 대장주 매매로 고수익 창출!!

    유료방송
  • 김동하

    수익! 이제는 종가베팅 매매가 답이다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투자의 승부사

    방송예정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 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서동구

    안정적인 수익을 복리로 관리해 드립니다!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박정식

    평생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는 길

    방송예정
  • 이용철

    검색기를 통한 주도주 매매로 수익 극대화 전략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
    추세 지지선 매매로 수익 극대화!

    방송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