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주식부호 순위 지각변동…이재용 부회장 1위 오른다 外

입력시간 | 2020.11.02 오전 10:50:34
수정시간 | 2020.11.02 오전 10:50:34
1. 대기업 75% “사업계획 달성 불가…불확실성 지속”

2. 주식부호 순위 지각변동…이재용 부회장 1위 오른다

3. 美대선 전 움츠러든 ‘서학개미’…빅테크 선호 여전

4. 가양동 ‘CJ부지’ 청사진 나온다…코엑스 1.5배 규모

5. 주택담보대출 제한에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주춤

6. 국세청, ‘실시간 소득파악’ 전담조직 설치

(간추린 소식)

-‘이중납부 부담 줄이자’ 실손보험 중복가입 안내 강화

-유보소득세 대상은 3~5% 추정…‘무늬만 기업’ 조준

-GS칼텍스 주유소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도 쓴다

-임대차법 시행 3개월간 서울 전셋값 7.5% 뛰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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