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소현 '홀 앞에 떨어져라'

입력시간 | 2020.06.05 오후 8:06:07
수정시간 | 2020.06.05 오후 8:06:42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73야드)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원)2라운드가 열렸다.배소현이 9번홀에서 세번째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