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W중외제약, 리베이트 거래 의혹에 급락

입력시간 | 2020.07.08 오전 9:58:47
수정시간 | 2020.07.08 오전 9:58:47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JW중외제약(001060)이 리베이트 거래 의혹을 받아 주가가 급락 중이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6.59% 내린 3만 3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JW중외제약이 병원 의사들에게 자사 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는 ‘리베이트’ 거래의혹이 제기된 까닭이다. 경찰은 서울 서초동의 JW중외제약 본사에 압수수색에 나선 바 있다. 리베이트 비용으로 쓰인 비용은 4년 간 40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JW중외제약 측은 “일부 언론에 보도된 (압수수색 관련)내용 중 상당 부분은 오해와 억측에 기인한 것으로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면서 “회사의 입장은 향후 경찰 수사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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