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미, 박 전 대통령 내곡동 주택 전 거주자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신소미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새로 구입한 주택에 거주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21일 서울 삼성동 사저를 매각하고 내주 내곡동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내곡동 주택은 대지면적 406.00㎡, 건물 연면적 544.04㎡ 규모의 지상 2층, 지하 1층짜리 단독주택이다.
이 주택은 당초 유명 디자이너 이승진의 소유였으며 그의 딸인 신소미가 이달 중순까지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소미는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 출신으로 이듬해 KBS 슈퍼 탤런트 18기로 데뷔했다. 신소미는 ‘은행나무 침대’ ‘종이학’ ‘부모님 전상서’ ‘이브의 유혹’ ‘위선자들’ 등에 출연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21일 서울 삼성동 사저를 매각하고 내주 내곡동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내곡동 주택은 대지면적 406.00㎡, 건물 연면적 544.04㎡ 규모의 지상 2층, 지하 1층짜리 단독주택이다.
이 주택은 당초 유명 디자이너 이승진의 소유였으며 그의 딸인 신소미가 이달 중순까지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소미는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 출신으로 이듬해 KBS 슈퍼 탤런트 18기로 데뷔했다. 신소미는 ‘은행나무 침대’ ‘종이학’ ‘부모님 전상서’ ‘이브의 유혹’ ‘위선자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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