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키 박소혜, '열심 열심'

입력시간 | 2017.06.16 오후 4:08:52
수정시간 | 2017.06.16 오후 4:08:52
[이데일리 골프in=인천, 박태성기자] 16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ㅣ6,835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박소혜(19.나이키골프)가 12번홀 야디지북을 보며 그린 공략지점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