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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N] KG그룹, 동부제철 인수 확정…4년 만에 새 주인 찾아

입력시간 | 2019.06.14 09:34 | 김태완 기자 wani07@

[이데일리N]



KG그룹이 사모펀드와 손을 잡고 동부제철을 인수했습니다.

KG그룹은 어제 캑터스 프라이빗 에쿼티와 함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동부제철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KG그룹은 총 3600억 원 중 2000억 원을 투입해 동부제철 지분 40%를 확보하게 됩니다.

채권금융기관은 차등 무상 감자 후 6050억원에 달하는 채권을 출자전환하기로 하면서 채권단이 보유 중인 동부제철 보통주는 8.5대1 비율로 무상 감자됩니다.

회사 측은 3자 배정 유상증자와 채권단의 출자전환이 마무리되면 재무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동부제철을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G그룹은 곽재선 회장이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등 현재 8개 사업군에 걸쳐 15개 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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