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펜딩 챔프 오지현 '캐치볼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입력시간 | 2019.06.14 오후 3:03:11
수정시간 | 2019.06.14 오후 3:03:11

[이데일리 골프in=인천 박태성기자] 14일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ㅣ예선 6,869야드)에서 2019 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오지현(23.KB금융그룹)이 13번홀 그린에서 캐디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