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리의 브이 최민경 '캐디와 함께'

입력시간 | 2017.08.19 오후 6:07:09
수정시간 | 2017.08.19 오후 6:07:09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19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최민경(24.하이트진로)이 1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