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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더!'…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연봉 최고 7억원 추정

입력시간 | 2019.11.08 15:42 | 김민정 e뉴스 기자 a20302@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이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그의 연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축구협회가 박 감독과 재계약 합의에 도달했다”는 보도를 통해 박 감독의 재계약 사실을 전했다.

특히 박 감독의 연봉은 역대 모든 베트남 대표팀의 감독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박 감독의 연봉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현지에서는 60만 달러(약 6억 90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종전 24만 달러(약 2억 8000만 원)의 연봉을 받고 있었다.

이날 박 감독은 “베트남 국민들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 팀은 어제 더욱 높은 곳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베트남 감독을 맡아 자랑스럽게 생각해왔고 지금도 그렇다. 우리 선수 들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이번 재계약 이후 베트남 축구의 미래를 위해 움직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 감독은 지난 2017년 9월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동시에 맡아 2년째 지휘봉을 잡고 있다. 감독을 맡은 후 그는 2018 비나폰 4개국 대회 우승·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AFF 스즈키컵 등 굵직한 대회서 잇따라 성과를 올리며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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