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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달라진 튀김덮밥집 사장 "여기가 놀이터냐"

입력시간 | 2019.10.09 17:55 | 박한나 기자 hnpk@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9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7번째 골목인 ‘둔촌동’ 편의 네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백종원과 살벌한 독대 이후 달라진 튀김덮밥집 사장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항상 같이 장난치던 사장은 남자친구에게 “여기가 놀이터냐”며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늘 의지하던 엄마와 남자친구의 도움을 거절해 엄마와 남자친구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달라진 분위기 속 시작된 점심장사는 여전히 순탄치 못했다. 홀 담당 엄마의 주문 실수로 문제가 발생했고, 메뉴 준비에 차질이 생기자 모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문제 상황에서 늘 피하기만 했던 튀김덮밥집 사장은 위기에 잘 대처할 수 있을지 긴장감을 높였다.

또 백종원은 모둠초밥집을 방문했다. 초밥으로 꾸준히 호평을 받아온 모둠초밥집은 이날 상권을 고려한 가성비 높은 수제초밥을 선보였다. 하지만 늘 화기애애했던 모습과는 달리 어두운 분위기가 모둠초밥집을 감쌌다. 백종원과 대화를 나누던 사장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며 그동안의 서러움을 토해냈다.

옛날 돈가스집은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주방 일에 손도 못 대게 했던 남편은 아내와 일을 분담하기 시작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백종원은 새롭게 바뀐 돈가스를 맛보기 위해 가게를 방문했다. 새로운 구성의 돈가스를 맛본 백종원은 “완벽해”를 외치며 극찬했다. 합격점을 받은 옛날 돈가스집은 본격적으로 점심장사를 준비했고, MC 정인선이 서빙요정으로 출격해 이전 골목에서 쌓아온 내공을 제대로 발휘했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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