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지연 '빈틈없이 신중하게'

입력시간 | 2018.07.21 오후 2:32:37
수정시간 | 2018.07.21 오후 2:32:37

[이데일리 골프in 여주(경기)=조원범 기자] 21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지연이 9번홀에서 티 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