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율린 '활처럼 휘어지는 강력한 티샷'

입력시간 | 2019.05.25 오후 3:10:00
수정시간 | 2019.05.25 오후 3:10:00

[이데일리 골프in=이천 박태성기자] 25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ㅣ6,514야드ㅣ본선 6,4238야드)에서 2019 시즌 열 번째 대회인 ''제7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황율린(25.문영그룹)이 1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