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언하는 민규동 감독

입력시간 | 2020.07.08 오후 2:46:37
수정시간 | 2020.07.08 오후 2:46:37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민규동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드라마 'SF8(에스에프에잇)'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SF8'은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등 8인의 감독이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세계에 액션, 로맨스,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8월 1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이영훈 기자rok665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