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민경-소해현 '즐거운 출발'

입력시간 | 2018.09.13 오전 10:46:34
수정시간 | 2018.09.13 오전 10:46:34

[이데일리 골프in 이천(경기)=박태성기자] 13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2018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올포유 챔피언십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최민경(25.휴온스)과 소해현(28)이 3번홀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