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재훈, 3년 암투병 끝 사망…향년 33세
가수 정재훈.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가수 정재훈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33세.정재훈의 소속사 현대미술 매니지먼트 아트코리언은 “정재훈이 3년간 암 투병 끝에 지난 2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싱어송 라이터인 정재훈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언더 그라운드 기반의 모노폴리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곡을 남겼다. 2009년에는 제1회 대한민국문화예술 가수상을 수상했다.
김민정 기자a20302@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놓치면 안되는 뉴스
지금 뜨는 뉴스
추천 읽을거리
VOD 하이라이트
이데일리ON 오늘의 전문가 방송
이데일리ON 전문가 베스트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
서동구 매직차트
[매직차트] 빅데이터 + AI트레이딩 솔루션
-
주식와이프
▶주식과 결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