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지선 '침착하게'

입력시간 | 2021.04.09 오후 2:43:54
수정시간 | 2021.04.09 오후 2:43:54

[이데일리 골프in 서귀포=김상민 기자] 9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70야드)에서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2600만원)' 2라운드가 열렸다.



강지선(25,삼천리)이 9번홀 칩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