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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식자재 사업 진출… 국수나무와 납품계약 체결

입력시간 | 2020.11.22 09:07 | 김무연 기자 nosmoke@

이연에프엔씨의 충북 오송 식품공장(사진=이연에프엔씨)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한촌설렁탕 등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기업 이연에프엔씨는 타 외식 업체에 식재료를 공급하며 식자재 사업에 진출한다.

이연에프엔씨는 설렁탕 식재료인 설렁탕육수, 양지탕고기, 얼큰양념장을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수나무에 납품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연에프엔씨는 외식 프랜차이즈 영역을 넘어 식품제조유통 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충북 오송에 대규모 식품 공장을 완공했다.

첫 식자재 공급을 하게 된 국수나무의 경우 설렁탕을 활용한 새로운 면 메뉴 출시를 위해 한촌설렁탕을 운영하는 이연에프엔씨와 손을 잡았단 설명이다. 국수나무는 이연에프엔씨 식재료를 바탕으로 ‘진(眞)설렁탕면’, ‘진(眞)얼큰설렁탕면’을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연에프엔씨는 이번 국수나무 식재료 공급을 시작으로 식자재 사업을 점차 확대하여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식자재 사업은 지난 해 오송 공장을 만들 때부터 염두해두고 있었던 사업”이라며 “앞으로 외식업체, 휴게소 등 이연에프엔씨가 자랑하는 육수 등 식자재를 필요한 곳에 공급하여 식자재 사업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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