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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불법 도박장 개설' 최재욱, 동기 단톡방서 말다툼 후 퇴장

입력시간 | 2020.09.16 12:04 | 김은구 기자 cowboy@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김형인과 함께 기소된 것으로 알려진 동료 개그맨 최재욱이 사건 공개 후 동료들과 단체 메신저 방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MBC 뉴스데스크(사진=화면캡처)

김형인의 인터뷰에서는 최씨를 후배 개그맨으로 묘사했지만 그는 김형인과 함께 SBS 공채 7기로 데뷔한 최재욱이었다. 15일 MBC 뉴스데스크의 ‘‘웃찾사’ 출연 개그맨 불법 도박장 개설‘ 보도 후 SBS 공채 7기 단체 메신저 방에서는 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한 개그맨이 “형인이가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자신은 보드게임방을 한다는 말에 돈을 빌려준 거라서 문제될 게 없다고 한다. 이미 일단락된 사건인데 뒤늦게 보도가 돼서 포털사이트가 난리가 났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다른 개그맨이 “최재욱이 내게 놀러오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서운하다”고 했다. 최재욱은 “(당신이) 그런 얘기할 입장은 아닌 것 같다”고 되받으며 단체 메신저 방에서 퇴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재욱은 ‘웃찾사’에서 ‘1학년 3반’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최재욱은 김형인과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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