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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나이차 극복"…일라이·지연수 부부, 6년 만 이혼→충격 [종합]

입력시간 | 2020.11.26 14:47 | 김가영 기자 kky1209@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 부부가 6년 만에 이혼을 했다.

지연수(왼쪽) 일라이(사진=SNS)

일라이, 지연수 부부의 이혼 소식을 SNS을 통해 알려졌다. 일라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다”며 “아내와 나는 헤어지기로 했다”고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일라이는 현재 미국에 있다며 “아이는 엄마와 함께 한국에 살고 있다. 비록 지금은 아들을 볼 수 없지만, 가능한 한 아들을 만나러 갈 것이고 아버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라이는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들과 그의 엄마가 행복하길 기도한다”며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도 충격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보여줬고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서도 “결혼을 택하는 순간 모든 걸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결혼 생활에 대한 남다른 마음 가짐을 보여줘 감동을 안겼기 때문이다.

특히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모님의 반대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 결혼에 골인한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였기에 두 사람의 이혼은 네티즌들에게도 큰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일라이, 지연수는 지난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한 후 부부로 살아왔고 지난 2017년 6월 3년 만에 결혼식과 아들의 돌잔치를 함께해 축하를 받기도 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지연수(왼쪽) 일라이(사진=SNS)

다음은 일라이 글 전문


Hey everyone. 2020 has been a rough year for all of us. I have some news I would like to share with all of you... My wife and I have decided to separate. I am currently in the US and Michael is living with his mom in Korea. Though I am unable to see Michael at the moment I will go to see him whenever I can and try my hardest to be the father figure that he needs. I don’t know what the future has in store but I pray that Michael and his mom will be happy. We are truly grateful for all of your support over the years and I apologize that things ended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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