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호흡'

입력시간 | 2018.02.14 오전 10:49:13
수정시간 | 2018.02.14 오전 10:49:13

김규은·감강찬 조가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페어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