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배너영역

뉴스

최하민(오션검) "막노동·노름" 생활고에 도움 요청 '무슨 일?'

입력시간 | 2020.12.01 14:32 | 정시내 기자 jssin@

최하민(활동명 오션검). 사진=Mnet ‘고등래퍼’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Mnet ‘고등래퍼’에 출연했던 최하민(활동명 오션검)이 생활고를 고백하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최하민은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녕하십니까. 저는 크리스천이고 이름은 최하민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에게는 건강보험료 332만원과 국민연금 미납료 17개월분이 있다”며 “저에게 이런 문제들은 나이에 비해 너무 무겁다. 막노동을 해보았지만 600만원 가량의 돈을 모으기엔 턱없이 부족했고, 대출을 알아보았지만 가능한 상품이 없었다”고 했다.

또 “노름의 길에 들어섰다 간신히 자리를 털고 집에 들어와 누워 이 글로 도움을 요청한다”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양도하고 싶다.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를 모았고 이후 최하민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삭제됐다. 또 그동안 올렸던 글도 모두 비공개로 전환됐다.

최하민(오션검) 생활고 고백 글. 사진=최하민(오션검) 인스타그램

이에 일각에서는 최하민이 해킹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킹 같다”, “꿈을 노래하던 아이가 어쩌다 이렇게 됐냐”, “무슨 일이지”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최하민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린치핀뮤직(저스트뮤직)에 둥지를 틀었다.


DB
  • 전종목시세판
  • 증시캘린더
  • 해외증시
  • 특징주
KOSPI
KOSDAQ
FUTURES
이데일리TV SNS
트위터 페이스북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