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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해킹' 배우 A씨 입장은? "전체 맥락을 보면..."

입력시간 | 2020.01.14 00:05 | 박한나 기자 hnpk@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휴대전화 해킹으로 문자메시지 내용이 유출된 배우 주진모 측에 이어, 대화상대인 배우 A씨가 조만간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최근 주진모의 개인 핸드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며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A씨와 주씨와의 대화라고 알려진 내용이 확산되면서 실명이 거론된 A씨 측은 그동안 별다른 반박이나 해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주 안에는 A씨 측이 유명 법무법인을 통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성조선은 13일 A씨 측근인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A씨가 국내의 한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곧 입장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서 A씨의 측근은 “현재 대중들에게 공개된 메시지 등 일부는 600여 장이 넘는 수많은 사진 중 일부가 편집된 것”이라면서 “전체 맥락을 보면 알려진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밝혔다.

또 “연예인의 사적인 메시지 유출되어 A씨가 과도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엄연히 해킹 사건이고 주진모씨 외에도 금전적 피해를 본 연예인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입은 주씨가 지인과 나눈 문자 메시지로 알려진 내용에는 여성 외모 품평, 만남 주선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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