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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오영주 '물어보살' 출연…"배우가 꿈, 최근 연기 배워"

입력시간 | 2019.12.03 08:43 | 김보영 기자 kby5848@

2일 밤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고민 상담자로 출연한 방송인 오영주. (사진=방송화면 캡쳐)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로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오영주가 배우의 꿈을 털어놨다.

어제(2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7회에서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 2에 출연했던 오영주가 등장, 자신의 진로 고민을 상담받았다.

오영주는 “제 이름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오영주 집안’ 등이 나온다. 고생 없이 살았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오영주는 “중학생 때 인도에서 처음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더 넓은 세계로 가고 싶어서 미국에 가 대학교까지 다니게 됐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프셔서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3년 만에 엄마를 설득해 다시 미국을 가게 됐다”며 “학비 걱정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조기졸업을 한 것이다. 엄친딸 이미지가 부담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진로 희망에 대해 묻는 시간도 이어졌다. 오영주는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제가 뭘 하면 어울릴 것 같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수근이 “발성이 좋으니 배우를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고 오영주는 이를 듣고 자신의 최종 목표가 ‘배우가 되는 것’이라며 연기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에 나간 뒤 퇴사를 해서 많은 분들이 ‘연예인 하려고 하는구나’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며 “어렸을 때는 예쁜 얼굴이 아니라서 연예인을 꿈꾸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체능 쪽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최근 연기를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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