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과즙미 터지는 매력 가진 스타' 1위

입력시간 | 2020.09.23 오전 8:24:19
수정시간 | 2020.09.23 오전 8:24:19

임영웅 설문조사 1위. 사진=마이원픽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임영웅이 ‘과즙미 터지는 매력을 가진 스타’로 꼽혔다.

마이원픽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과즙미 터지는 매력을 가진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위는 108만 3771표를 획득한 임영웅이 선정됐다. 2위는 이찬원, 3위는 영탁, 4위 장민호, 5위 정동원이 뒤를 이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신청 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객원기자jssi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