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카테리나 보브로바·드미트리 솔로비예프 '흥겨운 무대'

입력시간 | 2018.02.20 오전 8:55:54
수정시간 | 2018.02.20 오전 8:55:54

예카테리나 보브로바·드미트리 솔로비예프(러시아) 조가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