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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하트탑 적용한 'C8 콜벳 스팅레이' 선봬…특징은?

입력시간 | 2019.10.09 00:10 | 김민정 e뉴스 기자 a20302@

C8 콜벳 스팅레이 컨버터블 (사진=쉐보레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쉐보레가 ‘C8 콜벳 스팅레이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쉐보레는 지난 7월 공개한 8세대 콜벳에 이어 ‘C8 콜벳 스팅레이 컨버터블’을 새롭게 선보인 것으로 가장 큰 특징은 접이식 금속 지붕이다.

접이식 금속 지붕은 콜벳이 처음 적용된 것이다. 이는 타 브랜드 스포츠카들이 소프트탑을 적용하는 것과는 다른 행보라 주목을 받고 있다.

쉐보레의 하드탑은 기본적으로 한가지 컬러로 출시되지만, 고객이 원할경우 카본 플래시 도색을 통해 투톤 컬러를 연출할 수도 있다.

2피스로 구성된 지붕은 위로 들어 올려지면서 엔진 위에서 접힌다. 이어 차량 후면의 하드 커버 아래에 보관된다. 지붕은 약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작동되며, 6개의 전기 모터가 적용돼 완전히 접히는데 16초가 소요된다.

C8 콜벳 스팅레이 컨버터블 (사진=쉐보레 공식 홈페이지)

회사 측은 “쿠페에서 차량 전면의 수납 칸이 컨버터블에서도 그대로 적용됐다”며 “비행기 기내 수화물만큼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파워트레인은 6.2리터 V8 엔진이 후면으로 재배치됐지만, 성능은 쿠페와 거의 동일하다. 최고출력 495마력, 최대토크 49.95kg.m의 힘을 발휘하며 후륜구동 방식이 적용됐다.

쉐보레는차량 부품으로 인해 증가된 차량 무게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접이식 지붕의 무게가 약 46kg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C8 콜벳 스팅레이 컨버터블의 판매가격은 6만7495달러(한화 약 8120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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