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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

입력시간 | 2020.06.07 08:49 | 김은구 기자 cowboy@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국이 되도록 하겠다.”

방탄소년단 정국(사진=이데일리DB)

방탄소년단 정국이 멤버 슈가의 오디오 방송 ‘š㏊弔?꿀 FM 06.13’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지난달 중순 논란을 일으킨 ‘이태원 방문’에 대해 3주일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이뤄진 사과였다.

정국인 6일 ‘š㏊弔?꿀 FM 06.1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이 같은 언급을 했다. 정국은 “최근에 내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화도 나고 마음이 상하셨을 것 같다”며 “이 상황을 힘겹게 보내고 계시는 분들,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분들, 그리고 항상 옆에 있는 형들한테도 엄청 죄송한 마음이 컸다. 그리고 특히 내가 사랑하는 아미들, 나로 인해 좀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다”고 말했다.

정국은 또 “근래 혼자서 생각을 정말 깊게 많이 했다”며 “형들과도 엄청 이야기를 많이 했고 나에 대해 여러 가지로 많이 되돌아보며 느낀 게 되게 많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일에 대해 여러분한테 직접 라이브에서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사과했다.

정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점인 지난 4월 25일 아스트로 차은우, 세븐틴 민규, NCT 재현과 함께 이태원 소재 음식점 및 주점을 방문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이들이 방문했던 곳에 인접한 클럽에서 확진자가 집단발생하면서 “이태원 클럽에 간 것은 아니지만 근처에 있으면서 누구랑 마주쳤을지 모르니 2주 격리와 진단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 것 아니냐”, “모르고 간 것이니 해당 바에 방문한 사실 자체가 죄는 아니지만 모두를 위해 검사를 받았으면 좋겠다” 등의 지적을 받았다.

‘š㏊弔?꿀 FM 06.13’은 슈가가 매주 토요일 라디오를 콘셉트로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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