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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다이어트? 언제,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

입력시간 | 2019.08.21 00:40 | 정시내 기자 jssin@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방송인 양정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2014년 ‘미스 인터콘티넨털’ 서울 1위를 차지한 그는 2008년 데뷔 이후 2018 MBC ‘연남동 539’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SPOTV ‘더 체인지’에서 메인 MC로 활약, 예능인으로서의 자질도 보여 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양정원이 bnt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양정원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촬영 전에는 조금 감량을 하다가, 쉴 때는 몸에 영양을 보충해 준다는 느낌으로 식단을 한다”고 밝혔다.

또 무엇을 먹는지보다 언제, 어떻게 먹는지가 중요하다며 “탄수화물이 먹고 싶다면 운동 전에 섭취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운동 후에는 고기 등의 단백질을 보충해준다”는 팁을 전해주기도.

부분적인 운동에 집중하기보다는, 전체 신체 밸런스를 중요시한다는 그는 “몸의 정렬을 위해 코어 운동에 중점을 두고, 척추 건강을 위해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며 신체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안 피부 관리 비법으로는 “트러블 방지를 위해 해외 출국 시, 생수를 사용해 세안을 마무리한다”며 그녀만의 노하우를 전한 양정원은 또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음주 후에는 반드시 팩을 한다는 그는 “음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회식이나 모임 등 주어진 상황에서는 분위기에 맞춰 잘 즐기는 편”이라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외모와는 다르게 “주량은 소주 1병 가까이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운동 지도자와 연기, 방송 활동을 병행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그에게 스트레스는 없는지 묻자 “원래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편”이라며 쿨한 답변을 남겼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해 힘든 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학창 시절 구혜선, 이주연 등 내노라하는 미녀 스타들과 더불어 소위 ‘5대 얼짱’이라고 불렸던 양정원. 우연히 온라인에 사진이 올라와 얼떨결에 그렇게 불리게 돼 민망하다며 쑥스러워하던 그는 “학칙이 엄격한 학교라 선생님들께 방송 활동을 할 거면 학교에서 나가라는 소리까지 들어봤다”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또 초등학교 이후로 학교를 같이 다니지는 못했지만, 쭉 단짝으로 지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친언니 양한나 아나운서에 대해 “모든 인간관계가 언니로 충족된다”며 어린 시절의 짧은 에피소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또 그를 둘러싼 ‘금수저’라는 선입견에 대해서는 “성인 이후로는 부모님께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며 “’금수저’와는 전혀 거리가 멀다”고 해명했다.

많은 이들에게 ‘뷰티 멘토’ 역할을 하는 그에게 따로 롤모델이 없는지 묻자 “방송인 현영 언니처럼 가정과 일을 동시에 가꿔나가고 싶다” 며 현영의 가정적인 면모와 자기관리 능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 욕심이 많아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는 그는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원만한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욕심이 아주 많다며, “운동과 연기 모두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꾸준히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 예쁜 사람보다는 앞으로가 더 궁금한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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