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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성형으로 공항서 붙잡혀.. 더이상 안할 것"

입력시간 | 2020.12.01 07:27 | 정시내 기자 jssin@

홍수아.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홍수아가 성형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수아는 한때 논란이 되기도 했던 ‘성형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홍수아는 먼저 성형 수술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중국에서 활동을 하면서, 제작사의 제안으로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되면서였다고 밝혔다. 작품 속 청순 이미지와 달리 진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을 고민했던 그녀는 쌍꺼풀 수술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이후 쌍꺼풀 수술을 다시 하게 되면서, 코에 있던 실리콘을 빼는 작업을 하게 됐다고. 그는 “얼굴이 부은 상태에서 한국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았고, 붓기가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홍수아는 “욕심이 나서 작품을 하게 됐지만, 악플이 있었다”며 “악플보다 자신의 욕심으로 작품이 혹평을 받게 될까봐 죄송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드라마 6개월 했다. 끝날 때 즈음해서 (얼굴이) 자리가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또 성형수술로 공항에서 붙잡힌 사연을 전했다. 그는 “중국에서 영화제작발표회 후 한국에 들어오는 상황이었다. 여권 사진이 쌍꺼풀 수술하기 전이었다. 출입국관리소에서 ‘이건 네가 아니다’라고 하더라. 중국에서 못나가게 하더라. 결국 수술을 고백했다. 공항직원들이 다 모였다. 내 사진과 실물을 비교했다. 그동안의 출입국 기록으로 위기를 모면했다”라고 회상했다

홍수아는 성형 수술을 한 것에는 후회가 없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성형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선서!”라며 “저 홍수아는 이제 더 이상 수술을 하지 않겠다. 예뻐진 얼굴로 열심히 연기해서, 가슴을 울리는 진정한 연기자가 되어,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 홍수아가 되겠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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