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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정수 "정을영 PD와 전쟁 같은 사랑 중"

입력시간 | 2020.09.16 06:51 | 김가영 기자 kky1209@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정수가 연인 정을영 PD와 ‘전쟁 같은 사랑’을 한다고 밝혔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KBS)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를 풀었다.

이날 ‘장거리 연애 중인 독일 할아버지와 덴마크 할아버지가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에도 불구하고 매일 만나 데이트를 즐긴 방법은?’이라는 문제가 나왔다.

박정수는 “데이트는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 MC 김용만의 질문에 “데이트를 해본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다”며 “365일 싸움하고 365일 데이트를 한다. 전쟁 같은 사랑”이라고 표현했다.

“무엇으로 다투냐”는 질문에는 “나는 늘 양치를 할 때 화장실에서 안 하고 거실에서 한다. 그러면 마루에 치약이 떨어진다”면서 “그러면 매일 혼 난다. 근데 나는 매일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져주느냐 이기느냐”고 묻자 “나는 잘못한 것은 빨리 인정한다. 안 한 건 안 한다고 하는데”라며 “그런데 이상하게 끝에 가서는 내가 빌고 있더라. 내가 잘못한 것이 많나”라고 갸우뚱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명하게 남편 기 살리는 거다”는 정형돈의 칭찬에는 “싸우다보면 나는 뭐 때문에 싸움했는지가 기억이 잘 안 난다. 까먹는다”고 설명했다.

박정수는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정을영 PD와 200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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