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TV 통합검색 검색

사업배너영역

뉴스

하이드 되나…지킬박사 연극버전 '신약개발 시음회' 연다

입력시간 | 2017.06.19 20:47 | ?댁Š?蹂?€ 기자 bodo@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가 관객 대상 이색 이벤트를 벌인다.

먼저 개막 당일에는 ‘지킬 박사 신약개발 시음회’란 타이틀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 전원에게 더치커피 ‘아메리캔’을 무료로 증정한다. 티켓을 소지한 관객이라면 누구나 커피를 을 수 있다. 

또한 6월 27일부터 7월 9일 공연까지 관람하는 유료 관객에게는 캔디, 젤리 등 미니 간식을 증정하는 ‘이걸 먹으면 하이드가 되는 건가요’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간의 ‘선’과 ‘악’, 두 개의 인격을 분리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을 연구하는 지킬 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만큼 소재와 코미디 장르에서 착안했다. 이외에도 곧 다가올 방학을 맞아 가족, 친구, 지인 등 3인 관람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작품은 지킬박사가 인간의 이면성을 분리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실패하면서 이야기가 비롯된다. 지킬 박사가 다가올 연구 발표회에서 자신의 분리된 악한 인격 하이드를 연기할 무명배우 빅터를 고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측불허 코미디 극이다. 희극의 명장 ‘미타니 코키’의 작품으로 잘 짜여진 극본 안에 배치된 웃음 포인트, 생각할 틈 없이 빠른 템포로 이어지는 움직임이 극의 특징이다.

배우 윤서현, 김진우, 박하나, 스테파니, 정민, 장지우, 박영수, 장태성이 출연한다.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한다. 


XML
  • 전종목시세판
  • 증시캘린더
  • 해외증시
  • 특징주
KOSPI
KOSDAQ
FUTURES
이데일리TV SNS
트위터 페이스북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