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포스코인터-포스코에너지 합병...내년 1월 종합 에너지기업 출범

입력시간 | 2022.08.12 오후 5:29:13
수정시간 | 2022.08.12 오후 5:29:13

12일 이데일리TV 뉴스 방송

포스코그룹의 종합상사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NG발전 계열사인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으로 글로벌 에너지사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월 4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탐사부터 생산, 저장, 발전에 이르는 천연가스산업 전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친환경사업으로 성장투자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연간 매출 약 40조원,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의 규모를 갖춘 초대형 에너지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지혜 기자jhlee2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