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조업 수입 비중 역대 최대...반도체 수요 증가 영향

입력시간 | 2022.08.09 오후 4:36:07
수정시간 | 2022.08.09 오후 4:36:07

9일 이데일리TV 뉴스.



올해 2분기 제조업 제품의 국내 공급이 수입 증가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제조업 잠정치는 112.7로 작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제조업 국내 공급 중 국산은 1.4% 감소했고 수입은 8.6% 증가했습니다.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30.7%로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상승했고, 수입점유비는 올해 1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전자제품, 화학제품 등이 늘어 8.6% 증가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전자제품은 D램과 시스템반도체 수입 증가 영향”이라며 “중국 등에서 전공정이 끝난 D램을 들여와 후공정해 수출하는 과정에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 기자ezez@edaily.co.kr